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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7] 아름방송 - 속 뜻을 찾아 덧글 0 | 조회 2,368 | 2016-04-18 00:00:00
LBH교육연구소  


[아나운서 멘트]

우리 주변에는 참 많은 한자어가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 한자어의 속 뜻을 알면 어려운 단어도 쉽게 익힐 수 있다고 합니다. 이형식 기잡니다.

[기자 멘트]

서당 훈장 선생님부터 중어중문학과 대학 강사까지 한자에 관한한 둘째가라면 서러운 한자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이곳은 한 사설연구소에서 마련한 한자어 속 뜻 지도사 연수 교실.

재미 한국인 과학자란 단어에서 재미는 있을 재와 미국 미를 합친 한자어로 곧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 과학자로 풀이됩니다.

이처럼 우리 주변의 한자어를 그 속 뜻을 통해 쉽게 익히게 한 것이 바로 속뜻 학습법 LBH. 

이를 자신의 교수법으로 삼기 위해 멀리 제주도에서부터 수도권까지 전국 각지의 한자 선생님들이 모인 것입니다. 

교육열이 높은 분당구에서도 한 사설 학원 운영자가 참석했습니다.

- 정관 / 금곡동 -

10년 동안 중앙 일간지에 생활 한자를 연재하며 속뜻 학습법을 집대성한 전광진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와 이를 교육 현장에 접목했던 이돈희 전 민족사관고 교장이 차례로 연단에 나와 속뜻 학습법의 원리와 활용방안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학습 지진아를 자녀로 둔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한자 교육 만큼은 싫증을 내지 않는다며 속뜻 학습법을 배워 자녀 교육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합니다. 

- 박연준 / 상대원 1동 -

이날 교육 연수를 받은 한자 선생님들은 가정과 학교 등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 속뜻 학습 지도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ABN 뉴스 이형식입니다.

(이형식 기자 daae1177@naver.com

동영상보기: 

http://www.abn.co.kr/user/news/neVodview.jsp?commcode=S0607&newsseqq=12528&mod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