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LBH속뜻학습법 연수 [2010년 3월 12일]
작성자 속뜻사전교육출판사
작성일 10-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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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기 LBH속뜻학습법 연수 [2010년 3월 12일] 많은 선생님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참석하셨던 권소은 선생님과 이성이 선생님의 글을 함께 올립니다.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활약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소은 선생님께서 보내신 글입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에 감사 편지 드립니다. 아이들 교육에 대한 교수님의 순수하신 열정과 무엇보다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 해 주셨어요. 너무 좋은 것 거져 가져간것 같아 죄송스럽기도했지만 좋은 뜻 널리 알리는 것으로 보답하려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때 뵌 다른 분들처럼 여러번 찾아 뵙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제 대학은사님처럼 언제 찾아가도 늘 반겨주실 것 같은 푸근함도 선물로 받은 느낌 입니다. 건강하세요 [이성이 선생님께서 보내신 글입니다.] 존경하는 교수님께 지난달과 지난 주(12일) LBH 교육연수에 참석했던 이성이 입니다. 좋은 교육내용도 감사한데, 맛있는 점심까지 대접받아서 뭐라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5-6년전 <뿌리를 찾는 한자>책을 통해 교수님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늘 마음속으로 '존경할만한 분이시다'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교수님을 직접 뵙게 되고 또 교수님께서 연구하신 <속뜻학습>을 앞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저도 같이 공부하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하늘이 내려주신 福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록 지금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늘 공부하면서 교수님께도 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LBH 학습지도사 자격 시험지를 육필로 하여 오늘 연구소에 발송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좋은 답은 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속뜻학습>을 아이들과 같이 재미있게 수업을 하고싶습니다. 등록금을 내고 받아야 하는 연수인데도 무료로 교육까지 해주시고 점심까지 대접해주신 교수님께 이렇게 글로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교육을 연구하여 소개해주신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봄의 생명력처럼 하루 하루 늘 건강하시길 원합니다. 부족한 연수생 이성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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