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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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868 온랭(溫冷)///‘따스하고 부드럽고 도탑고...’ [1738] 속뜻사전 2016-07-21
1867 사구(沙丘)///‘여우도 죽을 때는...’ [1739] 속뜻사전 2016-07-22
1866 괘념(掛念)///‘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해야...’ [1740] 속뜻사전 2016-07-25
1865 매질(媒質)///‘탱자나무 가시나무 숲에는...’ [1741] 속뜻사전 2016-07-26
1864 반점(飯店)///‘주공이 입안의 음식을 뱉어내니,...’ [1742] 속뜻사전 2016-07-27
1863 경사(傾斜)///‘세력으로 맺은 자는...’ [1743] 속뜻사전 2016-07-28
1862 쌍견(雙肩)///‘나라 일을 자기의 책임으로...’ [1744] 속뜻사전 2016-08-01
1861 희구(希求)///‘황금 천냥을 아낄 것이 무어냐...’ [1745] 속뜻사전 2016-08-03
1860 파보(派譜)///‘잘 살면 먼 일가도 찾아오고,...’ [1746] 속뜻사전 2016-08-05
1859 항성(恒星)///‘해진 달 다시 둥글어지고,...’ [1747] 속뜻사전 2016-08-08
1858 사서(史書)///‘그의 글은 곧았고,...’ [1748] 속뜻사전 2016-08-09
1857 성장(盛裝)///‘여자의 옷과 화장에는...’ [1749] 속뜻사전 2016-08-10
1856 승산(勝算)///‘도리를 깨우쳐 주어...’ [1750] 속뜻사전 2016-08-11
1855 복습(復習)///‘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1751] 속뜻사전 2016-08-12
1854 고어(古語)///‘밝은 거울은 모습을 비춰보기 위함이고,...’ [1752] 속뜻사전 2016-08-16
1853 시계(時計)///‘총명한 자가 일을 아무리...’ [1753] 속뜻사전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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