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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예의의 역설… '예의 지켜라' 말하는 순간, 무례한 사람 된다 덧글 0 | 조회 178 | 2020-07-18 00:00:00
LBH교육연구소  

2020.7.18


전광진 성균관대 중문과 교수는 "예의의 핵심은 상대방 배려"라는 점을 주목하라고 했다. "배려의 한자를 보면 配(나눌 배), 慮(생각할 려). 즉, 나만 생각하는 마음을 나눠서 상대방을 향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논어 구절 '不知禮 無以立也(부지례 무이립야·예를 모르면 사회에 설 수 없다)'를 들며 "예의란 결국 타인과 더불어 살기 위해 내 의무와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고 했다. 예의의 무게중심은 상대방에게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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